<목차>
●여성 갱년기 시기와 증상
●여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여성 갱년기 여성호르몬 복용

여성 갱년기 시기와 증상
-갱년기 시작 시기
여성 갱년기는 사람에 따라 그 시기와 증상이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 폐경이 시작될 무렵에 갱년기 증상이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폐경나이가 짧아지면서 갱년기 시작 나이도 짧아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폐경이 시작되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갱년기 초기증상을 가벼이 여기고 대처를 못하여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특히 평소 생리불순을 겪고 있었을 경우는 폐경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갱년기증상 역시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50세 이상의 여성의 경우 생리가 3개월 이상 시작되지 않거나 갑자기 생리양이 확연히 줄었다면 폐경을 의심해 보고 검사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실제로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40세 이상이 되면 자궁경부암 검사와 함께 여성호르몬검사도 해보길 추천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여성들은 폐경을 전후로 갱년기가 시작된다는 뚜렷한 시기적 특징이 있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그 시기를 알기 좀처럼 힘들다고 합니다. 여성처럼 급격하게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1년에 1%씩 떨어지기 때문에 서서히 갱년기가 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남편.. 예전보다 능률이 떨어지고 친구들도 잘 안 만나려 하고 무기력해지고 집에만 있으려 하기 일쑤입니다. 당연히 성생활에 대한 욕구나 흥미도 떨어져 있죠. 남성 갱년기 또한 여성 갱년기만큼 힘들고 아픈 시기입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읽어주고 위로해 주는 시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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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갱년기 총정리 (시기, 원인, 증상, 자가테스트, 치료법과 예방법, 좋은 음식)
●남성갱년기 시기와 원인 ●남성갱년기 증상과 검사 (자가테스트) ●남성갱년기 치료법과 예방법 ●남성갱년기에 좋은 음식 남성갱년기 시기와 원인 -남성갱년기 시기 갱년기라는 말을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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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갱년기 증상
초기 갱년기의 증상은 흔히 알려진 것만으로도 10가지가 넘고 30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갱년기증상은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생기는 다양한 증상들입니다. 여성호르몬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으로 이루어져 있고 난소에서 생성됩니다. 여성호르몬 중 에스트로겐은 뼈 성장을 돕고 생리주기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에스트로겐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어 몸속 대사와 심혈관 기능에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스트로겐의 나트륨은 흡수성이 높아 골밀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폐경기 여성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에스트로겐은 포도당이 지나치게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폐경기의 여성들이 갑자기 살이 찌는 것 또한 에스트로겐 저하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폐경기가 오면서 여성호르몬이 저하되고 일어나는 초기 갱년기 증상 중 제일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땀과 얼굴홍조입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더워서 흘리는 땀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갑자기 온도변화를 느끼며 땀에 흠뻑 젖곤 합니다. 또한 온도변화가 없는데도 갑자기 얼굴이 급격하게 빨개지는 얼굴홍조도 일어납니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이유 없는 두통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들로 인해 밤 잠을 설치기도 하고 다른 증상들 없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갱년기증상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런 증상이 갱년기 때문인지 생각도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로 발바닥이 타는 듯이 아프다는 경우가 있는데 바닥에 발을 딛지도 못할 정도로 아픈데도 엑스레이나 초음파 어떤 검사로도 원인을 알아내지 못하곤 합니다. 이런 경우도 성호르몬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한 갱년기증상으로 호르몬제 처방등의 치료로 그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저희 어머니의 경우 발바닥에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 내과 통증의학과 안 가본 병원이 없고 검사도 수십 가지를 해보았지만 뚜렷한 원인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갱년기 증상이 정말 수십 가지가 넘고 사람마다 다르고 증상도 생각지도 못한 증상이 많다는 기사를 보고 마지막으로 가보자는 마음으로 산부인과를 모셔갔습니다. 호르몬검사 결과 여성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져 있는 것을 알아내고는 바로 갱년기에 좋다는 것들과 호르몬 치료에 들어갔고 거짓말처럼 며칠 만에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 이유 없는 근육통, 피부 가려움이나 따가움, 탈모, 손가락 발가락등의 관절통증, 요통, 질건조증, 안구건조증과 눈침침함, 소화불량, 변비 등 수십 가지가 넘습니다. 안구건조증이나 눈침침함도 노안증상이라 여길 수 있지만 실제로 안과적 치료나 시술로도 치료가 안되다가 호르몬 치료로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또 갱년기여성 3명 중 1명이 겪는다는 우울증도 아주 심각한 갱년기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는 폐경 후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이 떨어지고 요실금 같은 수치심을 동반할 수 있는 증상이 동반되면서 생길 수 있는데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기존에 있던 우울증 증상이 심각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갑자기 화를 내거나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 또한 호르몬급감으로 인한 증상이 대부분이나 우울증이 발전되어 생기는 현상이기도 하니 주위 가족들의 세심한 관찰과 관심이 중요합니다. "우리 엄마가 갑자기 이상해졌어!"라고 생각이 든다면 엄마는 엄마이기 이전에 하나의 여성이었다는 것을 가족들 모두 생각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생겼다면 가족 모두 같이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 알의 약보다 가족들의 한마디가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엄마들에게는 훨씬 더 값진 약일테니까요!






갱년기 증상에 좋은 음식
갱년기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중년여성들이 겪는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갱년기 증상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하지만 변화가 생기는 호르몬의 종류가 다르므로 그 증상도 다르고 좋은 음식도 성별로 다른데요. 이번 포스팅은 여성갱년기에 관한 내용을 총정리하는 것으로 여성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석류
먼저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신 여성호르몬의 집합체인 '석류'가 있습니다. 석류는 여성호르몬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타닌이라는 성분도 다량 들어있는데 이는 동맥경화나 고혈압등에 아주 좋은 성분입니다. 폐경을 겪으면서 고혈압이나 그로 인한 합병증들을 앓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석류는 이런 증상들에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주의할 점은 여성호르몬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이므로 어린 여자아이의 경우 많이 섭취하게 되면 성조숙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칡즙
칡은 예로부터 땅속에 뿌리박아 다른 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하고 각종 영양을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잡초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다른 식물들이 먹을 영양분과 땅 속 영양분을 모조리 빨아들이는데 이 칡이 몸에 좋지 않을 리 없습니다. 특히 칡즙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아주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석류에 600배가 넘는 수치로 알려져 있어 여성 갱년기에 아주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칡즙을 선택할 때는 늦은 가을이나 이른 봄에 채취한 암칡으로 직경 13cm 이상되는 큰 칡을 선택하여 중탕해서 성분을 최대한 우려내어 즙으로 만들어 낸 것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칡의 꽃인 갈화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갈화를 갈아 넣지 않고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콩류
또 다른 갱년기에 좋은 음식으로 '콩'이 있습니다.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아주 좋은 식품이죠.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성장과 발육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성장호르몬 즉 성호르몬이 풍부하다는 뜻입니다. 특히 검은콩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형태의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많이 있는데 이 성분은 에스트로겐 분비를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서 검은콩을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도 부릅니다. 콩은 갱년기여성들이 겪는 우울감을 줄어들게 하는 역할도 해줍니다. 또한 콩은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라 몸을 따뜻하게 해 주어 냉증을 개선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우유
다음으로 '우유'가 있습니다. 칼슘이 풍부한 우유는 갱년기 여성들이 앓을 수 있는 골다공증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에는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세로토닌을 생성하는데 원료로 사용됩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하는 물질로서 갱년기 증상 중 불면증이나 우울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트립토판은 우유뿐 아니라 귀리나 견과류에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두
새콤달콤한'자두'는 갱년기 여성들의 뼈 미네랄 밀도를 높여주고 체중조절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자두에 들어있는 붕소 성분은 여성호르몬을 촉진시켜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또한 자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폐경기 여성들의 만성질환이나 염증을 예방시켜 줍니다. 이 외에도 갱년기 증상에 좋은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제철음식등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기분 좋게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활력을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명상을 하거나 햇빛을 많이 쬐는 것도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지만 우울증 증상을 개선시키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로워지기 때문입니다. 비타민d 부족 해결을 위해 건강식품으로 대체할 시 체내에 비타민D 농도가 충분한데 고용량비타민D를 섭취할 경우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니 사전에 검사하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 갱년기 여성호르몬 복용
흔히들 호르몬제를 처방받았거나 먹기를 권장받으면 호르몬제가 다른 병이나 암을 유발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섭취를 거부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모든 폐경기 여성들이 호르몬제로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며 의사들의 검사와 판단으로 호르몬치료를 결정하는 것이니 호르몬치료를 권장받았다면 의심은 일단 접고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면 갱년기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주 심각하게 겪는 경우도 있고 갱년기 증상뿐 아니라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의사들은 가임 여성 40대 이후로 암검사와 함께 호르몬 검사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피검사로 간단히 확인이 가능하니 검사 후 자신의 호르몬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저도 1년에 한 번씩 나라에서 하는 국가 암검진 중 자궁경부암검사를 받고 있는데 검사할 때 피검사를 통해 호르몬 검사도 하면서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큰데요. 저희 어머니의 경우 갱년기 초기 증상을 가볍게 넘기다가 심각한 증상을 앓기도 하셨고 호르몬 치료를 통해서 증상 완화에 많은 도움을 받으셨습니다. 어머니 또한 호르몬치료를 처음엔 걱정하셨지만 의사선생인 말씀을 빌리면 "암을 유발하는 약을 환자에게 처방할 의사는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제 말은 안 믿으시던 어머니도 선생님 말씀을 들으시곤 안심하셨고 약도 잘 드셔서 갱년기 증상 크게 어려움 없이 잘 극복해 내고 계시고 큰 부작용 없이 건강도 잘 관리하고 계십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호르몬이 떨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이 더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평소에 나의 호르몬 상태를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한 번도 호르몬 검사를 해보지 않았다면 이번기회에 나의 호르몬 건강상태를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에게 원인 모를 증상이 있고 그것 때문에 괴롭다면 산부인과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호르몬 치료를 해야 한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호르몬을 찾아 치료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